[톡톡! CNBC] John Paulson himself invests in gold shares
SBS Biz 이승희
입력2013.04.17 16:03
수정2013.04.17 16:03
■ Today on Wall St.
영상에서 금에 투자하고 있는 헤지펀드와 이를 운용하고 있는 투자자를 언급했죠. 금 투자하면, 존 폴슨을 빼놓을 수 없죠. 존 폴슨은 주요 금 광산업체 지분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고, 금과 관련된 주식과 지수, ETF, GL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골드트러스트(GLD), 금 상장지수펀드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폴슨은 금 가격이 앞으로 5년 안에 온스당 4천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대표적인 골드 버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금값 폭락을 야기했을 것이라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꼽혔던 것인데, 알고보니 아니었죠. 오히려 손실만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뒤로 조지 소로스도 언급됐죠? 소로스는 폴슨처럼 묵혀두기 보다는 단기적으로 금에 투자해 매도, 매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는 편입니다. 지난해 9월 금 보유량을 한꺼번에 50%나 늘렸다가 세 달도 지나지 않아 절반 이상 팔았고, 이번 폭락에 대해서는 회의적 입장입니다. 소로스는 금이 이제 안전자산의 지위를 잃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진 않았지만 금 투자에 있어서 짐 로저스도 빼놓을 수 없죠. 상품 투자의 귀재라는 별명에 맞게 금과 원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금값이 10년 후에는 온스당 2천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짐 로저스는 현재 금 조정은 장기화될 것인데, 금값이 온스당 120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그 때를 노려서 매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달에는 싱가포르 국제 동전 전시회에 나온 북한의 금화와 은화를 싹쓸이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투자 귀재 가운데 워렌 버핏만이 금 투자를 엄청 싫어하는데요. 항상 금보다는 주식을 외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존 폴슨,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의 금 투자전략을 짚어봤는데요. 영어 자막과 함께 다시 한 번 들어보시죠.
[CNBC 영어자막]
John Paulson himself invests in gold shares and has seen a sizeable haircut in the value in recent days as have other gold share investors who make up about a third of the fund's $18 billion in AUM.
But Paulson investors can only move their money from gold into dollars on accordly or an annual basis.
So that rotation, if it occurs, won't start the end of the quarter and is not responsible for what we're seeing in recent days.
Paulson and other hedge funds who hold gold are feeling serious pains today.
In addition to GLD, Paulson owns substantial stakes in the miners, including Anglogold, Freeport and Detour.
It's a sector he's been very active since April of 2009.
It has seen huge reversals of late with the gold fund down nearly 30% through March of this year alone.
Paulson is not the only one who may be getting hurt right now.
David Einhorn's Green Light Capital, George Soros's Soros Fund, Blue Mountain Capital and Third Point, all reportedly have either GLD or gold miner exposure, as well.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에서 금에 투자하고 있는 헤지펀드와 이를 운용하고 있는 투자자를 언급했죠. 금 투자하면, 존 폴슨을 빼놓을 수 없죠. 존 폴슨은 주요 금 광산업체 지분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고, 금과 관련된 주식과 지수, ETF, GL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골드트러스트(GLD), 금 상장지수펀드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폴슨은 금 가격이 앞으로 5년 안에 온스당 4천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대표적인 골드 버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금값 폭락을 야기했을 것이라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꼽혔던 것인데, 알고보니 아니었죠. 오히려 손실만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뒤로 조지 소로스도 언급됐죠? 소로스는 폴슨처럼 묵혀두기 보다는 단기적으로 금에 투자해 매도, 매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는 편입니다. 지난해 9월 금 보유량을 한꺼번에 50%나 늘렸다가 세 달도 지나지 않아 절반 이상 팔았고, 이번 폭락에 대해서는 회의적 입장입니다. 소로스는 금이 이제 안전자산의 지위를 잃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진 않았지만 금 투자에 있어서 짐 로저스도 빼놓을 수 없죠. 상품 투자의 귀재라는 별명에 맞게 금과 원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금값이 10년 후에는 온스당 2천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짐 로저스는 현재 금 조정은 장기화될 것인데, 금값이 온스당 120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그 때를 노려서 매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달에는 싱가포르 국제 동전 전시회에 나온 북한의 금화와 은화를 싹쓸이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투자 귀재 가운데 워렌 버핏만이 금 투자를 엄청 싫어하는데요. 항상 금보다는 주식을 외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존 폴슨,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의 금 투자전략을 짚어봤는데요. 영어 자막과 함께 다시 한 번 들어보시죠.
[CNBC 영어자막]
John Paulson himself invests in gold shares and has seen a sizeable haircut in the value in recent days as have other gold share investors who make up about a third of the fund's $18 billion in AUM.
But Paulson investors can only move their money from gold into dollars on accordly or an annual basis.
So that rotation, if it occurs, won't start the end of the quarter and is not responsible for what we're seeing in recent days.
Paulson and other hedge funds who hold gold are feeling serious pains today.
In addition to GLD, Paulson owns substantial stakes in the miners, including Anglogold, Freeport and Detour.
It's a sector he's been very active since April of 2009.
It has seen huge reversals of late with the gold fund down nearly 30% through March of this year alone.
Paulson is not the only one who may be getting hurt right now.
David Einhorn's Green Light Capital, George Soros's Soros Fund, Blue Mountain Capital and Third Point, all reportedly have either GLD or gold miner exposur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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