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노미호 결혼, 상대는 사카이 마사토…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3.22 11:02
수정2013.03.22 11:02
일본 톱배우 칸노 미호가 동료 사카이 마사토와 결혼한다.
22일 일본의 복수의 연예매체는 일본의 국민배우인 칸노 미호와 사카이 마사토가 오는 4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칸노 미호와 사카이 마사토는 지난 2012년 12월 상영된 영화 '오오쿠~영원~' 에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카이 마사토는 이 영화를 촬영하며 칸노 미호에게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영화가 끝난 이후인 지난해 12월 22일 영화 개봉 뒤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칸노 미호와 사카이 마사토 측의 소속사 역시 둘의 결혼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4월 혼인신고를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영화 '오오쿠~영원~' 포스터)
22일 일본의 복수의 연예매체는 일본의 국민배우인 칸노 미호와 사카이 마사토가 오는 4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칸노 미호와 사카이 마사토는 지난 2012년 12월 상영된 영화 '오오쿠~영원~' 에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카이 마사토는 이 영화를 촬영하며 칸노 미호에게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영화가 끝난 이후인 지난해 12월 22일 영화 개봉 뒤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칸노 미호와 사카이 마사토 측의 소속사 역시 둘의 결혼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4월 혼인신고를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영화 '오오쿠~영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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