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WBC 한국 야구팀 유니폼 단독 판매
SBS Biz 유용무
입력2013.02.25 09:21
수정2013.02.25 09:21
이마트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야구대전'을 열고, 국가대표 야구팀 레플리카(Replica) 유니폼과 모자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성수점, 자양점 등 전국 24개 스포츠빅텐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홈(흰색 바탕)·원정(푸른색 바탕) 유니폼 각각 7만9000원이다.
또 선수단이 착용하는 모자의 레플리카 모델도 전국 이마트 80개 매장에서 3만5000원에 판다.
성수점, 자양점 등 전국 24개 스포츠빅텐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홈(흰색 바탕)·원정(푸른색 바탕) 유니폼 각각 7만9000원이다.
또 선수단이 착용하는 모자의 레플리카 모델도 전국 이마트 80개 매장에서 3만50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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