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사면 주는 만화책, 추억 돋네 "지금 봐도 재밌어"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2.17 18:28
수정2013.02.17 18:28
껌 사면 주는 만화책
껌을 사면 주는 만화책이 누리꾼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껌을 사면 함께 끼워주던 미니 만화책이 보인다.
이 만화책은 껌들과 함께 귀퉁이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특별부록이었다.
그 당시 학생들은 만화책 내용이 궁금해서라도 일부러 껌을 사기도 했다고.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을 접한 누리꾼들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유익한 만화였는데"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완전 반갑다" "다시 보고싶다 대여료 얼마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껌 사면 주는 만화책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껌을 사면 주는 만화책이 누리꾼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껌을 사면 함께 끼워주던 미니 만화책이 보인다.
이 만화책은 껌들과 함께 귀퉁이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특별부록이었다.
그 당시 학생들은 만화책 내용이 궁금해서라도 일부러 껌을 사기도 했다고.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을 접한 누리꾼들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유익한 만화였는데"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완전 반갑다" "다시 보고싶다 대여료 얼마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껌 사면 주는 만화책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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