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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애 횟수, 소득과 '정비례'…혼전 성관계 적정 시기는?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1.23 10:49
수정2013.01.23 10:49

'평균 연애 횟수'

대한민국 남녀 평균 연애 횟수는 4회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내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공동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는 평균 연애 횟수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 '대한민국 2030 미혼남녀 연애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온솔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20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1000명(남성 509명, 여성 4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미혼남녀의 평균 연애 횟수는 남자 4.7회, 여자 4.3회다. 남녀 모두 '1회~3회'라는 답변이 47.9%(남44.2%, 여 51.7%)로 가장 많았으며 '교제 경험이 없다'고 답한 사람은 13.3%(남 13.4%, 여 13.2%)였다. '10회 이상'이라는 응답자도 8.3%(남 9.4%, 여 7.1%)나 됐다.

특히 응답자의 소득이 높을수록 이성교제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혼전 성관계에 대한 의견으로 남성은 '긍정적'(52.6%), 여성은 '보통'(39.1%)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혼전 성관계 시기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1개월 이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34.2%(174명)로 가장 많았지만 여성은 20.2%(99명)가 '결혼 결심 이후 (교제 시간과 무관)'라고 답했다.

(사진 = 영화 '연애의 목적' 한 장면)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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