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소고기 회식 "돈 벌면 뭐하겠노…소고기나 쏘겠지!"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1.22 13:22
수정2013.01.22 13:22
김대희 소고기 회식
개그맨 김대희가 통크게 소고기를 쏴 화제다.
개그맨 박성광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미필적 고의팀에게 소고기를 사주신 소고기의 아이콘 김대희 선배님. 코너가 잘 되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이날 120만원 나옴. 이날 17명이었음"라는 글과 함께 그 날의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미필적 고의' 팀원인 송병철, 박성광, 김원효 등이 행복한 표정으로 소고기를 구워먹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즐거운 후배들과는 달리 김대희는 소고기를 노려보며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 소고기 회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7명이서 120만원? 많이도 나왔네" "김대희 소고기 회식 속좀 쓰렸겠다" "회식 한번에 100만원이라니 후덜덜" "무서워서 소고기 한번 쏘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성관 트위터 / 김대희 소고기 회식)
개그맨 김대희가 통크게 소고기를 쏴 화제다.
개그맨 박성광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미필적 고의팀에게 소고기를 사주신 소고기의 아이콘 김대희 선배님. 코너가 잘 되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이날 120만원 나옴. 이날 17명이었음"라는 글과 함께 그 날의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미필적 고의' 팀원인 송병철, 박성광, 김원효 등이 행복한 표정으로 소고기를 구워먹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즐거운 후배들과는 달리 김대희는 소고기를 노려보며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 소고기 회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7명이서 120만원? 많이도 나왔네" "김대희 소고기 회식 속좀 쓰렸겠다" "회식 한번에 100만원이라니 후덜덜" "무서워서 소고기 한번 쏘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성관 트위터 / 김대희 소고기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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