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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스무 살 생일 셀카 '청순과 귀여움 사이'…미모 빛이나네!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1.19 11:06
수정2013.01.19 11:06

강지영 스무 살 생일.

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스무 살 생일을 맞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집에서 뒹굴거리는 중. 그래도 난 이게 젤 행복해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함께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베이비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강지영 스무 살 생일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강지영 스무 살 생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스무 살 생일 축하해요" "강지영 스무 살 생일 벌써 스무살? 아직 아기 같은데" "강지영 스무 살 생일 와우 축하축하" "강지영 스무 살 생일 민낯 너무 예쁘다" "강지영 스무 살 생일? 다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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