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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 야마카와 "아빠 AV 여배우가 됐습니다…" 사과문 보니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1.14 11:54
수정2013.01.14 11:54

'세이라 야마카와'

신인 AV 여배우 세이라 야마카와(22)는 지난 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빠 저는 AV 여배우가 됐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세이라 야마카와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널 닮은 아이가 잡지에 나왔다. 그라비아 같은 거 하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고 글을 시작했다.

세이라 야마카와는 아버지에게 "아무 말 하지 않아 정말 미안하다"며 글을 통해 사과했다.

이어 세이라 야마카와는 "더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 그냥 똑바로 맞서겠습니다"며
나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 달라"며 심경을 밝혔다.



한편 세이라 야마카와는 지난 2012년 7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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