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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전원주 며느리 될 뻔?…어릴때 사진 보니 '이해되네'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1.07 13:44
수정2013.01.07 13:44

배우 윤유선의 과거 아역배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9월 5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당시 윤유선의 아역배우 시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윤유선은 7세부터 연기를 시작한 아역배우 출신 배우로, 아역시절 사진을 보면 똘망똘망한 눈매와 다부진 입매를 가지고 있다. 윤유선은 1975년 이장호 감독의 영화 '너 또한 별이 되어'로 데뷔하여 40년의 연기 인생을 걷고 있다.

윤유선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유선 미모 여전" "윤유선 자연스럽게 너무 예쁘다" "윤유선 국민여동생급 사랑 받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전원주가 윤유선을 과거에 자신의 둘째 며느리로 생각했었다고 말해 화제를 얻은 바 있다.

(시진 = 온라인 커뮤니티, MBC 선덕여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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