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딸공개 엄마 쏙 빼닮아 '귀요미'…커서 연예인 하려나?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1.04 09:04
수정2013.01.04 09:04
이주노 딸공개.
이주노 박미리 부부가 방송을 통해 딸 '재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누구를 위해 돈을 버는가'라는 주제로 부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내거 살 거 있으면 아껴서 딸 재희 것을 사준다"고 말문을 연 이주노의 부인 박미리는 "옷을 산지 3년 됐는데 어느날 모임에 갔는데 아는 언니 아들이 내 옷에 구멍났다고 지적을 했다"고 밝히며 엄마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서 고백했다.
박미리는 엄마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아이 거 살 거 한 번쯤은 양보해 내 옷 사면 되는데 내가 좀 미련스러웠다. 하지만 이런 게 엄마 마음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날 이주노 박미리 부부는 딸 재희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재희는 하얀 피부와 엄마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MC들과 패널들의 귀엽다는 반응을 계속 얻기도했다.
또한 이날 '자기야' 제작진은 이주노 박미리의 딸 재희의 돌잔치 사진 공개에 "돌 선물을 준비했다"며 원피스를 선물하기도 했 이주노 부부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재현이 자신의 빚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자기야' 방송화면)
이주노 박미리 부부가 방송을 통해 딸 '재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누구를 위해 돈을 버는가'라는 주제로 부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내거 살 거 있으면 아껴서 딸 재희 것을 사준다"고 말문을 연 이주노의 부인 박미리는 "옷을 산지 3년 됐는데 어느날 모임에 갔는데 아는 언니 아들이 내 옷에 구멍났다고 지적을 했다"고 밝히며 엄마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서 고백했다.
박미리는 엄마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아이 거 살 거 한 번쯤은 양보해 내 옷 사면 되는데 내가 좀 미련스러웠다. 하지만 이런 게 엄마 마음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날 이주노 박미리 부부는 딸 재희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재희는 하얀 피부와 엄마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MC들과 패널들의 귀엽다는 반응을 계속 얻기도했다.
또한 이날 '자기야' 제작진은 이주노 박미리의 딸 재희의 돌잔치 사진 공개에 "돌 선물을 준비했다"며 원피스를 선물하기도 했 이주노 부부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재현이 자신의 빚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자기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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