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셀카, 점점 예뻐져…여신+상큼 미모에 男心 사르르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2.30 19:04
수정2012.12.30 19:04
유이 셀카, 너무 예뻐.
걸그룹 애프터 스쿨의 유이의 셀카가 화제이다.
유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니하우스에 셀카 찰칵. 오랜만에 머리도 하고 화장도 했어요. 오늘 무대 기대해 주세요.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긴 머리에 예쁘게 화장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 얼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셀카 정말 예쁘다" "유이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신은 불공평하다" "유이 셀카 보고 여신인줄 알았다" "유이 셀카에서 빛이 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이 미투데이)
걸그룹 애프터 스쿨의 유이의 셀카가 화제이다.
유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니하우스에 셀카 찰칵. 오랜만에 머리도 하고 화장도 했어요. 오늘 무대 기대해 주세요.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긴 머리에 예쁘게 화장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 얼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셀카 정말 예쁘다" "유이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신은 불공평하다" "유이 셀카 보고 여신인줄 알았다" "유이 셀카에서 빛이 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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