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리한나,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 농구장 데이트
SBS Biz
입력2012.12.26 10:44
수정2012.12.26 10:44
최근 결별을 선언한 톱스타 커플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이 농구장 데이트를 즐기며 다시 재결합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은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이 LA 레이커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즐기던 리한나는 크리스마스를 크리스와 함께 보내기 위해 LA로 날아왔으며 농구장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차를 타고 경기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따로 떨어져 경기장에 입장, 자리에 앉은 이후엔 경기 내내 포옹을 하거나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 등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크리스 브라운과의 결별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OSEN 제공)
※ 위 기사는 SBS의 제공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크리스 브라운 앨범 '패임(FAME)' 재킷.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은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이 LA 레이커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즐기던 리한나는 크리스마스를 크리스와 함께 보내기 위해 LA로 날아왔으며 농구장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차를 타고 경기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따로 떨어져 경기장에 입장, 자리에 앉은 이후엔 경기 내내 포옹을 하거나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 등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크리스 브라운과의 결별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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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 브라운 앨범 '패임(FAME)'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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