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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진 동안 미모, 블링블링 아기피부…30대 안 믿겨 '깜짝'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2.21 15:18
수정2012.12.21 15:18

'얼짱 작곡가'로 유명한 조이진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짱 작곡가 조이진! 미친 동안 33세 맞아?'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진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턱에 손을 고인 채 환하게 웃으며 애교 어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뽀얀 아기피부와 동그란 눈, 해맑은 미소는 1980년생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조이진의 동안 미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이진 동안 미모 대박! 33세 맞아?" "특별히 동안 외모 관리 비결이 있나?" "조이진 동안 미모 30대라니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진은 지난 14일 새 싱글 '다신 헤어지지말자'를 발표하고 활동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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