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집 공개, 현관문에 금줄이?…"집 예쁘게도 꾸몄네"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2.12 15:35
수정2012.12.12 15:35
김세아 집 공개.
배우 김세아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세아의 집 공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현관문에 매달린 금줄을 가리키며 "둘째 아들을 낳았을 때 옆집 언니가 만들어준 금줄이다"라고 말하며 '좋은아침' 제작진을 맞이했다.
공개된 김세아의 집은 두 자녀 맞춤형의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았다.
김세아는 "아이들 요리는 모두 직접 한다"며 "한식 위주로 해준다"고 전해 그 간의 도시적인 여성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주부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세아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세아 집 잘 꾸몄네" "김세아 집 예쁘다" "김세아 집 보니 이미지와는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첼리스트인 남편과 함께 요르단 봉사활동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쳐)
배우 김세아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세아의 집 공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현관문에 매달린 금줄을 가리키며 "둘째 아들을 낳았을 때 옆집 언니가 만들어준 금줄이다"라고 말하며 '좋은아침' 제작진을 맞이했다.
공개된 김세아의 집은 두 자녀 맞춤형의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았다.
김세아는 "아이들 요리는 모두 직접 한다"며 "한식 위주로 해준다"고 전해 그 간의 도시적인 여성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주부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세아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세아 집 잘 꾸몄네" "김세아 집 예쁘다" "김세아 집 보니 이미지와는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첼리스트인 남편과 함께 요르단 봉사활동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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