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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공식사과…과거 주한미군 반대집회에서 무슨일 있었나?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2.08 19:00
수정2012.12.08 19:00

싸이 공식사과.

가수 싸이가 과거 부른 반미(反美) 노래와 관련 공식사과 입장을 밝혔다.



'강남스타일'로 미국 대륙을 흔들고 있는 싸이는 최근 미국 언론의 '반미 퍼포먼스' 보도로 몸살을 앓았다.

앞서 미국 언론은 싸이가 과거 2002년 주한미군 반대 집회에 참여해 퍼포먼스를 벌였고 2004년에는 반미 감정의 노래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싸이는 2004년 '이라크인을 고문하고 죽이는 미군을 죽이자'는 내용의 랩을 선보이며 '미군들을 죽이자, 미군 가족도 죽이다'와 같은 내용을 담았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해 일부 현지 언론은 싸이의 크리스마스 백악관 공연이 부적절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가수 싸이가 공식사과를 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싸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동적인, 부적절한 언어를 썼던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있다"라는 뜻과 함께 자신이 부른 랩의 가사로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싸이 공식사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 형님 응원합니다" "싸이 멋져요. 사과도 하고" "싸이 공식사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점점 더 거듭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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