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V걸 의상 논란, 눈을 어디에…수위 어느 정도길래?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2.05 14:13
수정2012.12.05 14:13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V걸로 활동 중인 한송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한송이는 지난 2일 생방송된 tvN '세얼간이' 화성인 특집에서 도우미로 출연했다.
문제가 된 것은 한송이의 의상이다. 한송이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초미니 원피스로 출연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길이 때문에 한송이의 각선미와 힙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송이는 김종민, 전현무 등의 출연자들과 게임을 진행하며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했다. 짧은 치마가 말려 올라가는 것은 물론 앉아있을 때나 고개를 숙였을 때 노출은 극에 달했다. 속옷 노출 논란도 피할 수 없었다. 이 프로그램이 생방송으로 진행되었기에 한송이의 노출은 여과없이 전파를 탔다.
이를 본 은지원은 "옷이 (너무 올라갔다)"며 민망해했고, 이수근 역시 "옷을 내려주고 싶다. 오늘 방송 괜찮은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진행을 보고 있던 전현무는 "V걸, 치마 좀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상이 좀 지나친 것 아니냐" "케이블 방송이라도 수위가 세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한송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세얼간이 캡처)
한송이는 지난 2일 생방송된 tvN '세얼간이' 화성인 특집에서 도우미로 출연했다.
문제가 된 것은 한송이의 의상이다. 한송이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초미니 원피스로 출연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길이 때문에 한송이의 각선미와 힙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송이는 김종민, 전현무 등의 출연자들과 게임을 진행하며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했다. 짧은 치마가 말려 올라가는 것은 물론 앉아있을 때나 고개를 숙였을 때 노출은 극에 달했다. 속옷 노출 논란도 피할 수 없었다. 이 프로그램이 생방송으로 진행되었기에 한송이의 노출은 여과없이 전파를 탔다.
이를 본 은지원은 "옷이 (너무 올라갔다)"며 민망해했고, 이수근 역시 "옷을 내려주고 싶다. 오늘 방송 괜찮은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진행을 보고 있던 전현무는 "V걸, 치마 좀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상이 좀 지나친 것 아니냐" "케이블 방송이라도 수위가 세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한송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세얼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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