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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보낸 생일 축하 문자, 암호 수준? '쓸데없이 정성스러워'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1.23 16:10
수정2012.11.23 16:10

'오빠가 보낸 생일 축하 문자'

오빠가 보낸 생일 축하 문자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빠가 보낸 생일 축하 문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오빠가 보낸 생일 축하 문자' 게시물 속 오빠는 생일을 맞은 동생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오빠는 동생에게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ㅌㅍㅎ 빠진 게 뭐게"라고 보냈다.

이어 동생이 "ㅊ"이라고 하자 오빠는 "하나 더 있다"라고 말했다. 다시 동생은 "ㅋ"이라고 답하자 "두개를 이어서 읽어라"라고 보냈다. 결국 오빠는 동생에게 "(생일)축하"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오빠가 보낸 생일 축하 문자' 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가 보낸 생일 축하 문자, 쓸데없이 정성스럽고 귀엽네" "오빠 경상도 사람?" "여동생 기분 좋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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