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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닉, 기술력·현금 부자…가격 싼데 지금 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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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2.11.21 11:08
수정2012.11.21 11:08

■ 우량기업을 찾아서 - 장성욱 만나인베스트먼트 박사 

모토닉은 1974년 창원기화기로 설립되어 카뷰레터 등 엔진부품의 제조 및 판매하는 차 부품기업이다. 엔진 관련 최고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이다. 매출 구성과 지분구조를 보면 대주주 지분 40%, 자사주 펀드 30%, FID Low 외국인 지분이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겠다.   



◇ 모토닉, 내년 내후년이 더욱 기대된다

이 회사의 지난 실적과 13년과 14년 실적치 예상을 살펴보겠다. 2010년부터 매출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LPG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요가 줄고, 판매량이 줄면서 매출이 줄었다. 2013년부터 누우엔진 관련 부품을 만들고 2014년부터는 GDI 관련 부품을 만들 것이므로 2015년에는 5천억 가까운 매출이 나올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다. 

◇ 모토닉 '절대적 저평가' 영역?

모토닉의 장점은 자사주가 많은 것이다. 이 회사 시가총액이 4천억원인데 9월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2천 7백억에 달한다. 시가총액의 70%가 현금을 들고 있는 격이다. 회사의 부채는 시가총액에 더해주고 현금은 뺐을때 실질 영업이익기준 PER이 3배밖에 되지 않으므로 절대적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차 누우엔진을 시발로 VVL 어셈블리 및 모터를 납품해 올 2분기부터 매출 본격화되는데 VVL 에셈블리는 BMW 도요타 닛산 등 3사만이 자체 개발해 적용중인 아이템이다. 누우엔진은 기존 세타엔진을 대체해 YF소나타 K5, K7, 북미용 아반테에 탑재된다. GDI연료펌프는 독일 보쉬 등 메이저업체만이 생산하는 고난도 기술인데 독자개발한 모델로 2014년 하반기부터 연간 1000억 매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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