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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긴급 요청, 맘고생 심했을텐데 이런 결정을…"속 깊네"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1.17 10:27
수정2012.11.17 10:27

'은정 긴급 요청'

티아라 멤버 은정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다섯손가락’ 제작사에 대한 출연제재를 철회해달라는 긴급 요청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은정은 ‘다섯손가락’ 제작사 예인이앤엠에 대한 출연보이콧 기사를 접하고 곧바로 소속사로 연락을 취해 이 같은 뜻을 전했다고 한다.

은정은 "나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예인이앤엠에 대한 출연 제재를 철회해달라고" 긴급 요청을 했다.

이어 은정은 "지나고 보니 제작사가 그 당시 나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겠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또 연매협에서 연기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에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다 지난 일이기 때문에 모든 일이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은정은 "지나고 보니 제작사가 그 당시 나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연매협에서 연기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에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다 지난 일이기 때문에 모든 일이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은정 긴급 요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정 긴급요청, 나이는 어려도 대인배네" "은정 마음고생 심했겠다" "은정 빨리 좋은 모습으로 보고싶네요" "은정 긴급 요청 소식을 들으니 은정, 참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은정은 드라마 '다섯손가락' 출연을 확정지었지만 촬영을 하루 앞두고 드라마 제작사로부터 하차통보를 받은 바 있다.

(사진=KBS 드라마 드림하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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