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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실적 개선에 따른 상승세 '주춤'…혼조세

SBS Biz 권순욱
입력2012.10.31 22:44
수정2012.10.31 22:44

<앵커>
유럽증시 상승세로 출발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권순욱 기자, 지금 거래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유럽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보합 혼조세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3분기 깜짝 실적으로 이틀 동안 상승한 이후 다소 쉬어가는 모습인데요.

영국 FTSE 지수는 15포인트 하락한 5830선, 프랑스 CAC 지수는 4포인트 상승한 3460선, 독일 DAX 지수는 37포인트 오른 7322선에서 거래중입니다.

잠시 후면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 여파로 이틀 동안 문을 닫았던 뉴욕증권거래소가 오늘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문을 엽니다.

유럽 증시는 다시 개장하는 뉴욕증시에 대한 기대감 속에 자국 기업 실적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영국 증시는 석유가스 회사 BG Group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않게 발표된 것이 악영향을 미치면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과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과 135억 유로 규모의 재정긴축 이행시한을 당초 오는 2014년에서 2016년으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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