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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온난화·고령화 관련 직업 유망

SBS Biz 조슬기
입력2012.10.30 19:09
수정2012.10.30 19:09

앞으로 10년 뒤에는 기후변화경찰이나 주택에너지효율검사원, 노인상담 복지전문가 등 지구온난화와 고령화 등과 관련된 직업이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늘(30일) 지구 온난화와 유비쿼터스, 일과 삶의 균형, 고령인구 증가 등 우리나라 직업세계에 영향을 미칠 8대 메가트렌드를 분석한 '10년 후 미래 유망직업' 분석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유망 직종으로는 지구온난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녹색직업 확대 영향으로 온실가스인증심사원과 신재생에너지전문가, 폐기물에너지화연구원, 기후변화경찰, 주택에너지효율검사원 등을 선정했습니다.

또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마인드리더, SNS 보안전문가 등이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하고 일과 삶의 균형, 고령화 및 다문화 사회에 맞춰 보육교사나 전직지원전문가, 복고체험기획자, 노인상담 복지전문가, 연금전문가, 외국학생유치전문가 등의 직업이 새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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