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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하트 문신 "용준형과 커플링 이어 커플 문신까지?"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0.25 18:14
수정2012.10.25 18:14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한 하트 모양의 문신이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타에서 진행된 '라코스테 라이브 윈터 원더랜드 파티'에 붉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구하라는 포토월 앞에서 한 손을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했고 이 때 손목에 새긴 하트 문신이 포착됐다.

한편 이 하트 문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플 문신 한건가?" "애정의 표시인가" "누구를 향한 하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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