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안영미 딥키스 고백 거절…"납득이 어려워서"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2.10.25 14:40
수정2012.10.25 14:40
조정석이 안영미의 딥키스 고백을 거절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적석은 "안영미가 조정석과 진한 키스를 나누고 싶어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기사로 봤다. '왜 그러셨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안영미를 향해 거절 영상 편지를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조정석은 "죄송하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에 대해 좋게 생각해줘서 감사하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특집에는 배우 김인권, 조정석, 권현상이 출연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 캡쳐)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적석은 "안영미가 조정석과 진한 키스를 나누고 싶어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기사로 봤다. '왜 그러셨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안영미를 향해 거절 영상 편지를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조정석은 "죄송하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에 대해 좋게 생각해줘서 감사하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특집에는 배우 김인권, 조정석, 권현상이 출연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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