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값 반토막..'고물가 식탁 인기생선'
SBS Biz
입력2012.10.23 07:00
수정2012.10.23 07:00
고등어가 작년의 절반 가까이 내려간 가격을 앞세워 최고의 인기 생선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3일 롯데마트가 수산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고등어 매출은 갈치 매출보다 30% 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고등어가 갈치에 2% 뒤졌다.
이처럼 고등어 매출이 늘어난 것은 어획량 증가로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 10월 평균 가격을 살펴보면 갈치는 5㎏에 12만1천원으로 작년보다 5% 오른 반면 고등어는 10㎏에 2만7천원으로 33%가량 떨어졌다.
롯데마트에서도 생물 고등어가 1마리(400g)당 2천700원에 판매돼 작년보다 40%가량 저렴해졌다.
롯데마트 측은 "현재 수온이 전년대비 소폭 올라 고등어 생육에 좋은데다 먹잇감도 풍부해 조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실제로 가락시장 반입물량도 작년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25~31일 생물 고등어(250g)를 한 마리당 시중가보다 30%가량 싼 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등어를 1천원 이하로 내놓는 것은 올해 처음이라고 롯데마트 측은 강조했다.
유준선 수산팀장은 "냉동 저장 물량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고등어 가격은 더욱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이 싼 가격에 고등어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23일 롯데마트가 수산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고등어 매출은 갈치 매출보다 30% 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고등어가 갈치에 2% 뒤졌다.
이처럼 고등어 매출이 늘어난 것은 어획량 증가로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 10월 평균 가격을 살펴보면 갈치는 5㎏에 12만1천원으로 작년보다 5% 오른 반면 고등어는 10㎏에 2만7천원으로 33%가량 떨어졌다.
롯데마트에서도 생물 고등어가 1마리(400g)당 2천700원에 판매돼 작년보다 40%가량 저렴해졌다.
롯데마트 측은 "현재 수온이 전년대비 소폭 올라 고등어 생육에 좋은데다 먹잇감도 풍부해 조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실제로 가락시장 반입물량도 작년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25~31일 생물 고등어(250g)를 한 마리당 시중가보다 30%가량 싼 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등어를 1천원 이하로 내놓는 것은 올해 처음이라고 롯데마트 측은 강조했다.
유준선 수산팀장은 "냉동 저장 물량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고등어 가격은 더욱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이 싼 가격에 고등어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3.'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4."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5.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6.'차량 2부제' 18년에 부활…0일 공공부터
- 7."경복궁에 불꽃이…" 15분 간 긴박했던 그 순간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
- 10.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