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결혼 계획 "마흔 전엔"…"장동건에 공유까지, 안돼!"
SBS Biz
입력2012.10.04 14:16
수정2012.10.04 14:16
배우 공유가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공유는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어떻게 평생 혼자 살겠냐"며 결혼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마흔을 넘기면 안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유의 결혼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한다는 기사가 뜨면 진심으로 마음 아플것 같다", "공유는 남자가 봐도 멋있다", "저를 강제 선물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포터가 "눈을 마주보며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발언에 주저 없이 다리를 벌려 키를 맞춰주는 '매너다리'를 선보여 여심을 녹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쳐)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공유는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어떻게 평생 혼자 살겠냐"며 결혼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마흔을 넘기면 안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유의 결혼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한다는 기사가 뜨면 진심으로 마음 아플것 같다", "공유는 남자가 봐도 멋있다", "저를 강제 선물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포터가 "눈을 마주보며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발언에 주저 없이 다리를 벌려 키를 맞춰주는 '매너다리'를 선보여 여심을 녹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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