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35살 맞아?…토니안-최지연 '방부제 커플' 등극
SBS Biz
입력2012.10.02 08:36
수정2012.10.02 08:36
지난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애정촌'에서 배우 최지연이 토니안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자4호로 출연한 최지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등장부터 남성 스타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떠날 것'이라는 생각에 사랑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는 최지연의 솔직한 고백에 토니안은 보호본능이 생긴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결국 커플이 되었다.
미혼의 남녀 연예인들이 출연해 짝을 찾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총 세 커플이 탄생했으며, 토니안-최지연 외에도 배우 여호민과 간미연, 개그맨 노우진과 권민중이 서로를 선택했다.
(사진=SBS '짝-스타애정촌' 캡쳐)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여자4호로 출연한 최지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등장부터 남성 스타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떠날 것'이라는 생각에 사랑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는 최지연의 솔직한 고백에 토니안은 보호본능이 생긴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결국 커플이 되었다.
미혼의 남녀 연예인들이 출연해 짝을 찾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총 세 커플이 탄생했으며, 토니안-최지연 외에도 배우 여호민과 간미연, 개그맨 노우진과 권민중이 서로를 선택했다.
(사진=SBS '짝-스타애정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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