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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아그대'민호, '스포츠맨십' 발휘 강하늘 잘못 눈감아 줘

SBS Biz 조성필
입력2012.09.27 10:56
수정2012.09.27 10:56

[SBS E! 연예뉴스 | 조성필 기자]강태준이 민현재에게 정정당당한 승부를 요구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13회에서 강태준(민호 분)은 민현재(강하늘 분) 때문에 부상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민현재가 파놓은 함정 때문에 오히려 구재희(설리 분)가 위험에 처했고, 구재희를 구하려다가 차은결(이현우 분)이 부상을 당했다.

차은결은 자전거 사고로부터 구재희를 구한 상처 때문에 국가대표 시합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민현재는 차은결과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차은결의 부상에 괴로워했다.

민현재는 은결이 다치게 되면서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 탈퇴서를 들고 체육관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민현재의 동생이 지니체고를 깜짝 방문했다. 민현재는 강태준의 열렬한 팬. 민현재의 동생은 민현재에게 국가대표가 되어 금메달을 따오라고 했다. 이과정에서 민현재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꼭 승리가 필요했음을 알 수 있었다.

민현재는 차은결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태준에 대한 열등감을 표출했다. 그리고 태준을 찾아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했다.

태준은 “무슨 일 있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그건 그렇게 시합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 안 해도 돼?”라며 현재의 잘못을 눈감아 줬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시합에서 승부를 하자고 했다.

한편 방송 후반 태준과 태준의 아버지(선우재덕 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이유가 전파를 탔다. 그리고 태준의 아버지가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 방송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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