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헉 소리 나는 여신급 몸매..‘각선미 甲’
SBS Biz
입력2012.09.18 17:32
수정2012.09.18 17:32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여신급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정인영 아나운서가 지난 15일 방송된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쇼(SHOW)’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한 쪽 어깨를 노출한 원 오프 숄더 스타일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과감하게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176cm의 큰 키에 볼륨 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에서 축구를 비롯해, 야구 등 스포츠중계를 맡고 있다. 최근 ‘라리가 쇼’를 진행하며 남성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정인영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저절로 눈이 간다”, “몸매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대박이다”, “진행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제공)
※ 위 기사는 SBS의 제공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KBS N ‘라리가 쇼’ 화면 캡처
최근 온라인상에서 정인영 아나운서가 지난 15일 방송된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쇼(SHOW)’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한 쪽 어깨를 노출한 원 오프 숄더 스타일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과감하게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176cm의 큰 키에 볼륨 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에서 축구를 비롯해, 야구 등 스포츠중계를 맡고 있다. 최근 ‘라리가 쇼’를 진행하며 남성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정인영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저절로 눈이 간다”, “몸매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대박이다”, “진행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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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N ‘라리가 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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