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리얼돌녀, 170cm에 44사이즈 '몸매까지 완벽'
SBS Biz
입력2012.09.18 11:25
수정2012.09.18 11:25
tvN '화성인 X파일'에 리얼돌녀로 출연한 김꽃지 씨가 170cm 신장에 44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뽐냈다.
김꽃지 씨는 인형같은 외모를 가진 화성인으로 지난 17일 방송된 '화성인 X파일'에 출연했다. 그는 제작진과 나선 쇼핑에서 "상의는 44사이즈를 입고 허리는 23~24인치"라고 밝혔다.
실제 화성인은 서울의 한 쇼핑센터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몰래카메라에 들어갔다. 마네킹인 것처럼 미동도 않고 있는 화성인에 대해 사람들은 "정말 마네킹인 줄 알았다", "긴가민가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바비인형이라고 하면 얼굴에 비해 큰 눈을 가져야 하는데 김꽃지 씨의 경우 동공까지 큰 편이다. 둥글고 가는 코와 하얀 피부, 여기에 핑크빛 입술까지 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OSEN 제공)
※ 위 기사는 SBS의 제공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김꽃지 씨는 인형같은 외모를 가진 화성인으로 지난 17일 방송된 '화성인 X파일'에 출연했다. 그는 제작진과 나선 쇼핑에서 "상의는 44사이즈를 입고 허리는 23~24인치"라고 밝혔다.
실제 화성인은 서울의 한 쇼핑센터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몰래카메라에 들어갔다. 마네킹인 것처럼 미동도 않고 있는 화성인에 대해 사람들은 "정말 마네킹인 줄 알았다", "긴가민가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바비인형이라고 하면 얼굴에 비해 큰 눈을 가져야 하는데 김꽃지 씨의 경우 동공까지 큰 편이다. 둥글고 가는 코와 하얀 피부, 여기에 핑크빛 입술까지 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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