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유망주] 파트론 "스마트폰 안테나 내가 최고"…외인 러브콜
SBS Biz
입력2012.09.13 11:10
수정2012.09.13 11:10
■ 박성환 IBK투자 E-BIZ팀 매니저
오늘 수급유망주는 외국인 선호주 파트론, 기관 선호주 CJE&M이다.
◇ 파트론
외국인 선호주는 파트론이다. 최근 외국인 3거래 연속 순매수를 나타냈고 3분기 실적은 가이던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동사의 3분기 예상 매출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4%, 전년대비 114% 증가한 2천300억 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 증가, 전년대비 80% 증가한 230억 원 정도로 최대 실적을 갱신할 전망이다. 이는 2분기에 이어서 카메라 모듈판매 호조, 주요 고객 사내의 메인 안테나 매출 점유율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4분기 재고조정은 예상보다 약할 전망이다. 동사의 4분기 가이던스는 매출액 2천100 원, 영업이익률은 10%로 계절적 비수기임을 고려하더라도 견조한 추이를 이어나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 이유는 주요 고객사의 4분기 신규 전략스마트폰 출시 뿐만 아니라 기존 주력모델군에서 도미니버전등 파생 모델 출시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상적인 12월 재고 조정은 예년에 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 적용모델 주파수 밴드 구간이 대폭 증가하면서 동사의 안테나 매출 수혜가 기대된다. 기존 850, 900,1900, 2100 메가헤르츠 등 총 4개 구간이 주로 사용되었던 3G네트워크와 달리 LTE네트워크는 총 40개의 밴드 구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갤럭시 S3의 경우 밴드 구간에 대응한 안테나 종류는 총 32개에 달하고 따라서 LTE 도입 휴대폰 모델부터는 안테나 생산에 있어서 글로벌 업체 대비 국내업체가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 높다. 동사의 경우 LTE 모델로부터 주력제품군들의 안테나를 독점공급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법정공방이 일단락됨에 따라서 관련 패널티 비용 지급 부담이 부품 공급업체에 대한 단가인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주요 부품사들의 경우 이미 4분기까지 공급단가협상을 완료한 상황이며 추가 재협상 가능성 낮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최근에 오르긴 했지만 눌림목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표가 1만5000원 손절가 1만1000원 제시하겠다.
◇ CJ E&M
기관 선호주CJE&M이다. 기관 5거래일연속 순매수, 외국인 3거래일연속 순매수 나타내고 있다. 방송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가 주목되고 있다. 그 동안 방송제작비 투자 확대를 통해서 증가한 랭크 프로그램들의 프리미엄광고 패키지 판매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하반기부터는 수익성과 연계한 탄력적인 방송제작비 집행 기조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슈퍼스타 K4의 방영 시작에 따른 광고수익증가가 3, 4분기 걸쳐서 반영될 전망인데 동사의 3, 4분기 방송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8.9%와 56.3% 증가한 166억 원과 236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3년 방송부문 예상 연간 실적은 매출 8897억원으로 연간 대비 1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8억 원으로 연간 대비 56.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콘텐츠 판매 고성장 지속과 더불어서 방송부문과 영화부문에서의 콘텐츠 판매 수익이 급증하고 있다.
동사의 방송콘텐츠 유통 전략은 지상파 방영 프로그램 즉, 브레인과 신사의 품격 등 제작의 일정 지분투자 후 동사 주력채널 TVN 등의 방영권 및 해외판권을 확보하는 것인데 이런 방송콘텐츠 유통 전략강화로 동사의 1, 2분기 방송콘텐츠 판매 수익은 각각 전년대비 55%와 78% 증가한 228억 원과 369억 원을 기록했다. 영화사업에서의 부가 판권 수익도 플랫폼 다변화와 VOD수요증가에 힘입어서 1분기에 90억 원, 2분기 50억 원으로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디지털과 모바일 중심의 플렛폼 다변화 속에 국내 콘텐츠 유통시장의 고성장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 높다는 점에서 이러한 동사의 방송과 영화 콘텐츠 유통역량 강화는 추가적인 장기수요 확보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판명되고 있다. 하반기부터 방송부문의 의미있는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경우 이는 동사의 주가상승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만 게임부문의 제한적인 실적 개선 여력과 영화, 음악사업의 높은 실적 변동성이 주가상승을 일부 제한할 리스크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단기급등으로 조정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목표가 3만8000원, 손절가 2만7000원 제시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수급유망주는 외국인 선호주 파트론, 기관 선호주 CJE&M이다.
◇ 파트론
외국인 선호주는 파트론이다. 최근 외국인 3거래 연속 순매수를 나타냈고 3분기 실적은 가이던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동사의 3분기 예상 매출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4%, 전년대비 114% 증가한 2천300억 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 증가, 전년대비 80% 증가한 230억 원 정도로 최대 실적을 갱신할 전망이다. 이는 2분기에 이어서 카메라 모듈판매 호조, 주요 고객 사내의 메인 안테나 매출 점유율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4분기 재고조정은 예상보다 약할 전망이다. 동사의 4분기 가이던스는 매출액 2천100 원, 영업이익률은 10%로 계절적 비수기임을 고려하더라도 견조한 추이를 이어나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 이유는 주요 고객사의 4분기 신규 전략스마트폰 출시 뿐만 아니라 기존 주력모델군에서 도미니버전등 파생 모델 출시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상적인 12월 재고 조정은 예년에 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 적용모델 주파수 밴드 구간이 대폭 증가하면서 동사의 안테나 매출 수혜가 기대된다. 기존 850, 900,1900, 2100 메가헤르츠 등 총 4개 구간이 주로 사용되었던 3G네트워크와 달리 LTE네트워크는 총 40개의 밴드 구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갤럭시 S3의 경우 밴드 구간에 대응한 안테나 종류는 총 32개에 달하고 따라서 LTE 도입 휴대폰 모델부터는 안테나 생산에 있어서 글로벌 업체 대비 국내업체가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 높다. 동사의 경우 LTE 모델로부터 주력제품군들의 안테나를 독점공급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법정공방이 일단락됨에 따라서 관련 패널티 비용 지급 부담이 부품 공급업체에 대한 단가인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주요 부품사들의 경우 이미 4분기까지 공급단가협상을 완료한 상황이며 추가 재협상 가능성 낮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최근에 오르긴 했지만 눌림목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표가 1만5000원 손절가 1만1000원 제시하겠다.
◇ CJ E&M
기관 선호주CJE&M이다. 기관 5거래일연속 순매수, 외국인 3거래일연속 순매수 나타내고 있다. 방송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가 주목되고 있다. 그 동안 방송제작비 투자 확대를 통해서 증가한 랭크 프로그램들의 프리미엄광고 패키지 판매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하반기부터는 수익성과 연계한 탄력적인 방송제작비 집행 기조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슈퍼스타 K4의 방영 시작에 따른 광고수익증가가 3, 4분기 걸쳐서 반영될 전망인데 동사의 3, 4분기 방송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8.9%와 56.3% 증가한 166억 원과 236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3년 방송부문 예상 연간 실적은 매출 8897억원으로 연간 대비 1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8억 원으로 연간 대비 56.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콘텐츠 판매 고성장 지속과 더불어서 방송부문과 영화부문에서의 콘텐츠 판매 수익이 급증하고 있다.
동사의 방송콘텐츠 유통 전략은 지상파 방영 프로그램 즉, 브레인과 신사의 품격 등 제작의 일정 지분투자 후 동사 주력채널 TVN 등의 방영권 및 해외판권을 확보하는 것인데 이런 방송콘텐츠 유통 전략강화로 동사의 1, 2분기 방송콘텐츠 판매 수익은 각각 전년대비 55%와 78% 증가한 228억 원과 369억 원을 기록했다. 영화사업에서의 부가 판권 수익도 플랫폼 다변화와 VOD수요증가에 힘입어서 1분기에 90억 원, 2분기 50억 원으로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디지털과 모바일 중심의 플렛폼 다변화 속에 국내 콘텐츠 유통시장의 고성장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 높다는 점에서 이러한 동사의 방송과 영화 콘텐츠 유통역량 강화는 추가적인 장기수요 확보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판명되고 있다. 하반기부터 방송부문의 의미있는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경우 이는 동사의 주가상승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만 게임부문의 제한적인 실적 개선 여력과 영화, 음악사업의 높은 실적 변동성이 주가상승을 일부 제한할 리스크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단기급등으로 조정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목표가 3만8000원, 손절가 2만7000원 제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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