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으로 컴백한 카라, 섹시해졌다!
SBS Biz
입력2012.08.24 20:08
수정2012.08.24 20:08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걸그룹 카라가 섹시한 무대로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카라는 24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그리운 날엔'과 '판도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카라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카라는 '그리운 날엔'을 통해 특유의 귀엽고 상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판도라'를 선보인 카라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화이트 톤의 섹시한 의상과 카리스마 있는 댄스, 강렬한 비트의 멜로디로 좌중을 압도한 것. 특히 카라는 무대 도중 재킷을 벗고 매끈한 뒤태를 과시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앞선 인터뷰에서 카라의 구하라는 "해외 활동을 마치고 '판도라'라는 노래로 돌아왔다"고 전했고, 강지영은 "이번 앨범에서 뒤태에 가장 신경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판도라'는 그동안 카라와 호흡을 맞춘 스윗튠의 곡으로 일레트로하우스와 레트로 펑크, 하우스록의 요소가 가미된 신스팝 장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카라를 비롯해 보아, 비스트, 틴탑, 이루, B.A.P, 디유닛, 솔비, 초신성, F.CUZ, VIXX, PHANTOM, AOA, 디셈버, 후레쉬 보이즈, 투엑스, 카오스, EXID, C-CLOWN, TINY-G, 타히티, 주비스, 맹유나 등이 출연했다.
※ 위 기사는 SBS의 제공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카라는 24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그리운 날엔'과 '판도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카라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카라는 '그리운 날엔'을 통해 특유의 귀엽고 상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판도라'를 선보인 카라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화이트 톤의 섹시한 의상과 카리스마 있는 댄스, 강렬한 비트의 멜로디로 좌중을 압도한 것. 특히 카라는 무대 도중 재킷을 벗고 매끈한 뒤태를 과시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앞선 인터뷰에서 카라의 구하라는 "해외 활동을 마치고 '판도라'라는 노래로 돌아왔다"고 전했고, 강지영은 "이번 앨범에서 뒤태에 가장 신경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판도라'는 그동안 카라와 호흡을 맞춘 스윗튠의 곡으로 일레트로하우스와 레트로 펑크, 하우스록의 요소가 가미된 신스팝 장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카라를 비롯해 보아, 비스트, 틴탑, 이루, B.A.P, 디유닛, 솔비, 초신성, F.CUZ, VIXX, PHANTOM, AOA, 디셈버, 후레쉬 보이즈, 투엑스, 카오스, EXID, C-CLOWN, TINY-G, 타히티, 주비스, 맹유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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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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