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세기의 소송' 삼성 vs 애플, 그 뒷 이야기

SBS Biz 임리영
입력2012.08.19 14:02
수정2012.08.19 17:06

■ CNBC ASIA

<임리영 SBC CNBC 기자>
세기의 소송전을 겪고 있는 애플과 삼성에 대한 뉴스를 좀 보겠는데요. 캘리포니아에서 3주째 진행중인 이 공방전으로 베일 뒤에 가려있던 많은 것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밀이 많기로 유명한 애플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히 밝혀지고 있는데요. 정확히 어떠한 것들인지 영상화면 보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앵커>
삼성과의 특허 전쟁에서 애플은 기업 비밀 공개라는 부작용을 겪고 있죠. CNBC 존 포트가 자세한 내용을 보도합니다.

<존 포트 / CNBC ASIA 기자>
마케팅 부사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마케팅 비용으로 십억달러 이상이 지출된다고 했죠. 또 소비자 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애플은 분기별로 온라인을 통해 광범위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어요.

IOS 총괄담당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대해서도 밝혔죠. 스티브 잡스는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하므로 인력을 회사 밖에서 모집하지 말고, 내부에서만 충원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스콧 포스털 부사장은 ‘퍼플 프로젝트’ 조직을 이끌며 비밀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조직원들은 주말과 저녁 시간 모두 포기해야 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을 뿐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사무실은 보안이 철저했으며 아이폰 개발을 위해 빌딩을 다 사용했답니다.

아이폰의 디자인 원형도 드러났습니다. 이 아이폰은 첫번째 아이폰보다는 아이폰4에 더 가까운 모습입니다. 디자인 변천 과정도 드러났네요. 이로써 애플이 어떻게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 냈는지 그 과정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SBS CNBC)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임리영다른기사
WTTC 회장이 밝힌 한국 관광 산업의 미래는?
집이야 호텔이야?.. IT 거물 위한 '꿈의 집' 엿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