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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국 팬들은 펠프스·서리나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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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2.07.28 13:56
수정2012.07.28 13:56

미국 스포츠 팬들은 27일(현지시간) 개막한 런던올림픽에서 수영의 마이클 펠프스와 테니스 서리나 윌리엄스의 경기를 가장 기대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리스트대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9일부터 사흘간 미국 내 18세 이상 성인 1천1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 이번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선수 가운데 펠프스의 경기가 기대된다는 응답이 50%로 가장 많았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수영에서 금메달 8개를 휩쓴 펠프스는 이번 대회에서는 7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다.

펠프스의 뒤를 이어서는 르브론 제임스(17%), 우사인 볼트(8%), 라이언 록티(5%) 순으로 미국 팬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자 선수는 윌리엄스가 43%로 1위에 올랐고 이후 축구의 호프 솔로(11%), 육상 롤로 존스(9%), 체조 조딘 위버(7%) 순이었다.

미국 팬들이 관심 있는 종목으로는 체조(30%), 수영(23%), 육상(18%), 농구(11%)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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