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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외콩, 완두콩 주택 열풍…좋은 점 나쁜 점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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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2.06.26 09:04
수정2012.06.26 09:04

이현욱 광장건축사무소 소장  

Q. 땅콩이라는 이름 재밌는데 누가 지었고 어떤 주택을 말하죠? 외콩, 완두콩도 생겼는데 어떻게 다른가요?

Q. 해외 사례 접하긴 했지만 한국에서는 이 소장님이 처음 시도하지 않았나요? 어떻게 기획하게 되었나요?

Q. 저렴한 가격에 입맛에 꼭 맞는 주택을 지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일 텐데 금액 절감 얼마나 어떻게 가능하죠? 

Q. 실제 구입을 고려할 때 살다 팔 때 가치가 얼마나 될까 걱정도 되는데요

Q. 땅콩주택으로 임대수익도 얻을 수 있다고요?

Q. 지난 2년 동안 직접 땅콩주택에 사셨다고 들었는데, 작은 집, 바싹 붙어있는 옆집 불편한 점도 있었을 것 같은데 실제 살면서 느낀 장단점 뭐가 있을까요?

Q. 땅콩주택 그밖에 다양한 활용방안이 있다고요. 특히 재개발 지구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하던데요.

Q. 앞으로 땅콩, 외콩, 완두콩 유행하면서 새롭게 등장할 수 있는 주택 형태 어떤 게 있을까?

Q. 5.10 부동산 대책에서 땅콩주택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개정안이 발표됐죠? 실효성 있나요, 추가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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