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윤아, 과감한 백허그 '실제 연인 포스'
SBS Biz
입력2012.05.21 11:05
수정2012.05.21 11:05
배우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가 과감한 백허그를 했다.
21일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장근석과 윤아의 뜨거운 스킨십이 담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현장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달콤한 백허그와 함께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 “실제 연인이라고 해도 믿겠다”, “부러우면 지는 것인데”라면서 장근석과 윤아의 커플 사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각각 ‘사랑비’에서 서준과 정하나 역을 맡은 장근석과 윤아는 21일 방송에서 그동안 엇갈렸던 마음을 뒤로한 채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준은 그동안 하나에 대한 사랑을 갑작스러운 백허그로 표현할 예정. 또한 이날 방송에서 비를 맞으면서 준은 “보고 싶을 때 보고 사랑하고 싶을 때 하면 되잖아”라면서 그동안 상처 받은 마음을 고백한다.
부모의 사랑으로 이뤄질 수 없는 길을 걷게된 서준과 정하나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랑비’는 2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윤스칼라
(OSEN 제공)
※ 위 기사는 SBS의 제공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21일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장근석과 윤아의 뜨거운 스킨십이 담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현장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달콤한 백허그와 함께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 “실제 연인이라고 해도 믿겠다”, “부러우면 지는 것인데”라면서 장근석과 윤아의 커플 사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각각 ‘사랑비’에서 서준과 정하나 역을 맡은 장근석과 윤아는 21일 방송에서 그동안 엇갈렸던 마음을 뒤로한 채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준은 그동안 하나에 대한 사랑을 갑작스러운 백허그로 표현할 예정. 또한 이날 방송에서 비를 맞으면서 준은 “보고 싶을 때 보고 사랑하고 싶을 때 하면 되잖아”라면서 그동안 상처 받은 마음을 고백한다.
부모의 사랑으로 이뤄질 수 없는 길을 걷게된 서준과 정하나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랑비’는 2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윤스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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