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서진,'조신하게 가슴은 가리고'
SBS Biz
입력2012.05.15 13:58
수정2012.05.15 13:58
15일 오전 상암 CGV에서 진행된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3'(안진우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한서진이 포토월을 퇴장 하고 있다.
'신의 퀴즈3'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휘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지난 2010년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신퀴폐인'이라 불리는 마니아들을 만들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신의 퀴즈'는 매 시즌이 끝날 때 마다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다음 시즌 제적 청원운동이 일어날 정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한국현 장르 드라마의 성공 가능성을 열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메티컬 범죄수사 드라마로 자리 매김했다.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신의 퀴즈'는 이전 시즌보다 더욱 강화된 캐릭터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신의 퀴즈3'는 12부작 HD TV시리즈로 오는 20일 밤 11시 OCN에서 첫방송 된다.
(OSEN 제공)
※ 위 기사는 SBS의 제공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신의 퀴즈3'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휘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지난 2010년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신퀴폐인'이라 불리는 마니아들을 만들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신의 퀴즈'는 매 시즌이 끝날 때 마다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다음 시즌 제적 청원운동이 일어날 정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한국현 장르 드라마의 성공 가능성을 열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메티컬 범죄수사 드라마로 자리 매김했다.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신의 퀴즈'는 이전 시즌보다 더욱 강화된 캐릭터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신의 퀴즈3'는 12부작 HD TV시리즈로 오는 20일 밤 11시 OCN에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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