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김형태, 침대 셀카? '모델같은 기럭지'
SBS Biz
입력2012.05.11 09:20
수정2012.05.11 09:20
그룹 버스커버스커 멤버 김형태가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형태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형태가 침대에 누워 한쪽 팔을 괴고 옆으로 누워있다. 한쪽 다리는 구부리고 한쪽 다리는 쭉 뻗은 채 누워 있는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김형태의 작은 얼굴은 긴 기럭지를 더욱 부각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하체 길이가 상체 길이의 두 배네", "얼굴 정말 작다", "모델 포스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형태 트위터.
(OSEN 제공)
※ 위 기사는 SBS의 제공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김형태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형태가 침대에 누워 한쪽 팔을 괴고 옆으로 누워있다. 한쪽 다리는 구부리고 한쪽 다리는 쭉 뻗은 채 누워 있는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김형태의 작은 얼굴은 긴 기럭지를 더욱 부각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하체 길이가 상체 길이의 두 배네", "얼굴 정말 작다", "모델 포스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형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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