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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출발] 지표따라 '일희일비'…고용 부진에 하락세

SBS Biz 김종윤
입력2012.05.03 00:14
수정2012.05.03 07:40

<앵커>
30분전 개장한 뉴욕증시 알아봅니다. 뉴욕 나가 있는 김종윤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4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다우지수 오늘은 소폭 하락한 채 출발했습니다. 

S&P 지수는 천4백선 밑으로 내려왔고 나스닥 지수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ADP 민간 고용자수는 3월 20만9천명에서 이달에 11만9천명으로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방금전 나온 3월 공장주문은 2월 1.3% 증가에서 1.5% 하락했습니다.

컴캐스트는 1분기 매출 149억달러, 주당순익이 45센트로 예상치를 넘었습니다. 

타임워너도 조정한 주당순익이 65센트로 소폭 개선됐습니다.

CVS는 분기 영업이익이 7억7천만달러 주당순익이 59센트로 1년전 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페이스북의 IPO를 위한 로드쇼가 다음주 월요일 시작된다고 전해 이달 18일 나스닥 상장은 예정대로 추진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3월 유로존 실업률도 10.9%로 올라 15년만에 가장 높아졌고 독일 실업자수가 예상외로 증가한데다 제조업지수는 9개월 연속 위축됐습니다.

신용평가사 S&P는 그리스의 장기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부분적 디폴트인 SD에서 투자부적격인 트리플C'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105달러로 소폭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 SBS CNBC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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