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단속반]많이 오른 호텔신라, 길게보면 여전히 좋지만…
SBS Biz 김종효
입력2012.04.26 16:05
수정2012.04.26 16:05
오늘 주식단속반 공개수배 종목은 호텔신라이다. 최근 4개월동안 30% 이상 급등했다.
○ 호텔신라, 최근 급등 이유는?
올해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중이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뉴스들이 나오면서 기대감도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 실적 상승 전망 원인은?
호텔부분과 면세점부분이 있는데 올해 모멘텀은 면세점부분 쪽이 더 강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을 뛰어넘는 출입국자의 증가로 출국자 숫자도 동반 증가해 면세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것은 면세점 사업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살펴봐야 될 것은 홍콩지역, 두번째로는 LA지역이다. 이 두 지역에서 적정 수준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진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외형과 실적이 추가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실적 관점을 올해 애널리스트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실적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은?
면세점 임대료 수준을 잘 봐야 할 것이다. 인천공항에 높은 임대료를 내고 들어가 있는데, 5년은 지정된 임대료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으로 2년을 더 사용할 경우, 재계약하기 이전에 임대료 조정이 있을 수 있다. 현재 동사에서는 조금 더 증가한 임대료를 산정해 놓고 있는데, 만약 과거 임대료와 동일하게 적용될 경우 추가적으로 EPS가 상향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티제 철수에 따른 현금유입 효과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재무구조나 자산구조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고, 기존 사업으로 집중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예상실적과 밸류에이션은?
올해 증권사들이 예상하고 있는 실적을 점검해 보면, 최근 보고서 기준으로 봤을 때 매출액은 2조 700억, 영업이익은 1,320억, EPS는 2,195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것을 어제 주가로 PER을 계산해 보면 23배 정도가 나온다. 따라서 예상치의 실적만 나와준다면 현재 PER은 그렇게 비싼 수준은 아니다.
현재 동사의 주목할 만한 요소는 일본의 골든위크, 중국의 노동절 휴가에 따른 인구유입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주에 막상 그 시기가 왔을 때 얼마나 인구가 유입되는지 여부를 살펴 보면서 주가는 쉬어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판단도 해볼 수 있겠다. 따라서 단기적인 고점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투자자라면 밸류에이션보다는 모멘텀이 둔화된다는 차원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종목이라고 볼 수 있겠다. 장기투자자나 보유자라면 1분기 실적을 어느 정도 낼 수 있을지, 면세점 사업에 실제로 얼마만큼의 비용을 들이는지 여부를 잘 살펴보면서 접급해야 할 것이다.
장기성장은 충분히 가능해 보이지만,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모멘텀 둔화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문제가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호텔신라, 최근 급등 이유는?
올해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중이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뉴스들이 나오면서 기대감도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 실적 상승 전망 원인은?
호텔부분과 면세점부분이 있는데 올해 모멘텀은 면세점부분 쪽이 더 강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을 뛰어넘는 출입국자의 증가로 출국자 숫자도 동반 증가해 면세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것은 면세점 사업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살펴봐야 될 것은 홍콩지역, 두번째로는 LA지역이다. 이 두 지역에서 적정 수준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진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외형과 실적이 추가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실적 관점을 올해 애널리스트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실적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은?
면세점 임대료 수준을 잘 봐야 할 것이다. 인천공항에 높은 임대료를 내고 들어가 있는데, 5년은 지정된 임대료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으로 2년을 더 사용할 경우, 재계약하기 이전에 임대료 조정이 있을 수 있다. 현재 동사에서는 조금 더 증가한 임대료를 산정해 놓고 있는데, 만약 과거 임대료와 동일하게 적용될 경우 추가적으로 EPS가 상향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티제 철수에 따른 현금유입 효과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재무구조나 자산구조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고, 기존 사업으로 집중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예상실적과 밸류에이션은?
올해 증권사들이 예상하고 있는 실적을 점검해 보면, 최근 보고서 기준으로 봤을 때 매출액은 2조 700억, 영업이익은 1,320억, EPS는 2,195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것을 어제 주가로 PER을 계산해 보면 23배 정도가 나온다. 따라서 예상치의 실적만 나와준다면 현재 PER은 그렇게 비싼 수준은 아니다.
현재 동사의 주목할 만한 요소는 일본의 골든위크, 중국의 노동절 휴가에 따른 인구유입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주에 막상 그 시기가 왔을 때 얼마나 인구가 유입되는지 여부를 살펴 보면서 주가는 쉬어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판단도 해볼 수 있겠다. 따라서 단기적인 고점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투자자라면 밸류에이션보다는 모멘텀이 둔화된다는 차원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종목이라고 볼 수 있겠다. 장기투자자나 보유자라면 1분기 실적을 어느 정도 낼 수 있을지, 면세점 사업에 실제로 얼마만큼의 비용을 들이는지 여부를 잘 살펴보면서 접급해야 할 것이다.
장기성장은 충분히 가능해 보이지만,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모멘텀 둔화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문제가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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