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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디바’ 이은지 “성상납 요구 받았다” 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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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2.04.16 06:54
수정2012.04.16 06:54

tvN 주부 노래 오디션 ‘슈퍼디바 2012’(이하 ‘슈퍼디바’) 참가자 이은지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슈퍼디바’에서는 이은지가 드림리그에 진출할 32인을 결정하는 마지막 무대와 패자부활전에 올라 한 차례 아이를 유산한 힘든 과거를 털어놨다.
 
주영훈은 그녀의 사연을 안타까워 하면서 “세상에 이런 병원이 어딨냐. 유산했는데 이유를 알고 싶으면 부검하라고 하는 병원은 어딘가. 이런 못 된 병원은 제가 소문 내드린다. 내가 소문을 잘 낸다.”며 이은지를 위로했다.
 
이어 주영훈은 한차례 더 이은지의 사연에 분노했다. 이은지는 “14년 전 전속가수로 계약했지만 음악관계자가 성상납을 요구해 계약파기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3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 받았다.”고 고백한 것. 이후 이 씨는 여성 댄스 팀으로 한 장의 앨범을 발매한 후 꿈을 접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지는 "가족들이 나중에 너무 한이 되지 않겠냐고"라며 "예쁘게 노래하고 잘 나오는 모습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해 심사위원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이은지는 이날 린애의 '이별후애'를 불러 32강 드림 리그에 진출했다.
 
[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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