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후원 KLPGA 선수들 버디 때마다 기부
SBS Biz
입력2012.04.08 10:17
수정2012.04.08 11:0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이 그린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BC카드가 후원하는 KLPGA 선수 4명과 BC카드 이종호 사장이 지난 6일 `사랑의 버디 공동기금 약정'을 한 것이다.
기부를 실천할 주인공들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다승왕 등 3관왕을 차지한 `미소천사' 김하늘, `2012년 KLPGA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 김혜윤, `차세대 슈퍼 루키' 이성운, `신인 얼짱' 임미소 등이다.
이들은 이 약정에 따라 KLPGA 투어가 본격화하는 4월부터 버디, 이글, 홀인원 등을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선수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BC카드도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공동기금을 적립하기로 했다.
BC카드의 `사랑,해가 떴습니다'라는 사회공헌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진 이번 약정으로 조성되는 기금은 재능은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는 데 사용된다.
김하늘 선수는 8일 "우수한 성적을 낼수록 좋은 일을 하게 되는 셈이니 올해는 많은 버디를 기록함으로써 기부천사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주택 6채 가진 '불효자' 장동혁…조국혁신당 “어머님이 몇 명?” 맹공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개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외국인 '이 회사'에 올인
- 4."벼락거지 될라, 서울 집부터 사고보자"…30대 역대 최대
- 5.돈 벌 기회 왔다?…은행이자보다 좋은 벚꽃배당
- 6.월급쟁이가 봉이냐?…끝 모르고 치솟은 근로소득세
- 7.60만원대까지 치솟은 '등골 브레이커' 교복값 바로잡는다
- 8.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9.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10.세뱃돈으로 주식해볼까…증권가 목표가 높인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