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천215억원 PSV 수주
SBS Biz
입력2012.03.08 11:41
수정2012.03.08 11:41
현대미포조선[010620]은 유럽 소재 선주사와 2천215억원 규모의 해양작업지원선(PSV) 4척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PSV는 해양 석유 시추 플랫폼으로 인력, 연료, 기자재 등을 운송하는 특수 선박이다.
이 시장에서는 STX그룹의 유럽 자회사인 STX유럽과 유럽 회사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일반상선을 비롯, 해운 시황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PSV 시장에 진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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