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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주]'무적' 후성, 탄소배출권 '2천억 블루오션'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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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1.12.27 15:54
수정2011.12.27 16:48

■ 임홍규 신한금융투자 PB센터 강남점 주임


시장이 많이 불안하다. 오전에 여러 가지 루머로 주가가 40포인트 이상 밀린 모습이었다. 힘든 한해였는데 마지막까지 힘든 시장 상황이다.
 
○ 후성, 국내 유일 2차전지 소재 생산
 
이런 가운데 후성이라는 기업을 소개하겠다. 후성은 2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에 들어가는 전해질염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업체이다. 국내 고객사로는 LG화학, 솔브레인 등이 있고, 국내업체들 필요량의 3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사들은 일본 3사 이외에는 없는 전세계 5위 내의 기업이다. 게다가 전해질염 외에 에어컨 냉매가스나 반도체에 쓰이는 특수가스 자동차 카메트 등 국내 MS 1위의 좋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회사이다.
 
○ 2차전지 수요 확산…생산력 증대 검토
 
첫 번째 투자 포인트는 2차전지 적용처가 노트북, 휴대폰, 스마트, 전기자동차, ESS 등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고, 이에 핵심 소재인 후성의 전해질염 또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11년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데 이어 2012년에도 추가 라인 증설을 검토 중에 있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규모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큰 흐름에서 본다면 충분히 향후 후성에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 탄소배출권 신사업에 뛰어들다


 
두 번째 투자 포인트는 CDM(탄소배출권)사업이다. CDM사업 같은 경우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국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한 후에 온실가스 배출 의무국에 파는 구조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11월 말에 이 CDM 사업의 갱신이 확정되었다. 2016년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 2013년부터 매년 50억~100억원 이상의 현금유입 예상되고 있다. 아직은 국내에서 생소한 분야일 수 있는데, 많은 기업이 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2012년도까지 시장규모가 2천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관련기업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이다.
 
작년 그리고 올해 많은 테마 사업군이 큰 시세를 냈다. 태양광, 바이오, 게임, 보완등 내년에도 한번 시세를 냈기 때문에 또 한번 거품을 낼 수 있고 신선한 테마가 시세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 하나가 CDM 사업군을 꼽을 수 있겠다. 후성의 배당 매력은 없다. 돈을 못벌어서가 아니라 자금을 시설 투자나 기업 성장에 사용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배당을 보지 말고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사업을 봐야 할 것이다.


 
7,700~7,800원에 매수해 단기 목표가는 8,500원, 중장기적으로 만원대의 목표가를 제시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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