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 등극' 위문공연 최다출연 연예인은?
SBS Biz
입력2011.09.16 06:18
수정2011.09.16 07:50
국군 위문공연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연예인은 여성 가수인 김소리와 진주, 김현정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서종표(민주당) 의원이 국방홍보원으로부터 제출받아 16일 공개한 `2007년부터 5년간 국군 위문열차 연예인 공연 현황'에 따르면 김소리가 38회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진주(31회)-김현정(28회)-LPG(27회)-성은(26회) 순이었다.
또 서문탁(24회)-박기영(24회)-이파니(20회)-길건(19회)-문지은(18회)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여성 가수나 여성 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최다 출연자는 2007년 진주(20회), 2008년 문지영(18회), 2009년 김소리(23회), 2010년 오로라(10회), 2011년은 김소리(10회)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여성가수(그룹)는 LPG(5천400만원)였고, 그 다음은 김소리(4천940만원), 김현정(4천200만원), 진주(3천100만원) 순이었다.
브라운아이즈걸스, 티아라, 씨야, 소녀시대, 포미닛 등 5개 인기 여성그룹이 최고 650만원부터 510만원까지 각각 출연료를 받아 1회당 출연료 `상위 5걸'에 이름을 올렸다.
`국군 위문열차'는 매년 52차례씩 국방부 및 직할부대를 순회하면서 장병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되는 공연이다.
서종표 의원은 "위문열차 공연은 젊은 신세대 장병의 사기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예산도 추가로 확보해 위문열차 공연이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나이·소득 관계없이 10만원 드립니다'…민생지원금 푸는 '이곳'
- 2.이젠 미국 아빠차?…잘 나가는 '이차' 美치겠네
- 3.통역관 낯익다 했더니…'이 사람이 왜 거기서 나와?'
- 4.1년 넘게 못 지킨 AS약속…BYD 차주는 청주 원정 수리
- 5.8평 방 한칸 아파트 19.5억에 샀어요…초소형 신고가
- 6.월 500만원까지 번다?…배우들도 딴다는 '이 자격증'
- 7.'1kg 162만원인데 불티'…비싸서 냄새도 못 맡아요?
- 8.현대건설 사망사고…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근로자 사망
- 9.온누리 할인율 10%로 '쑥'…잠자는 카드포인트도 온누리로
- 10.금 살까? 말까?…은행 "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