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 장보기가 겁난다…알뜰한 추석준비 이렇게
SBS Biz 김날해 기자
입력2011.08.26 16:10
수정2011.08.26 16:34
[이슈1] 월가 "QE3 가능성 희박"..이제 오바마 연설에 초점
▷잭슨홀 연설 D-1…시장 분위기는
-잭슨홀 연설을 하루 앞두고 대부분의 전문가, 거의 98%라고 과히 말할 수 있겠는데, QE3 언급이 없을 것으로 전망
-시장에서는 단지, 버냉키 의장이 QE3 언급은 하지 않더라도, 이에 따른 실망감을 만회하기 위해 하반기 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을 전할 필요는 있다고 평가
▷QE3 논란은 잠재워졌지만 더블딥 우려 여전
-이제 화두가 더블딥이 있다 없다, 있다면 어느정도 확률이다를 놓고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
-빌 그로스는 이미 침체에 접어들었다고 한 반면, 루비니 교수는 더블딥이 코 앞에 왔다, 트리플딥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
-토마스 호니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CNBC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침체 확률은 20%밖에 지나지 않는다는 낙관적인 입장
-공통점은 있는데 미국경제가 회복되는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거라는 것
-이제 화두가 더블딥이 있다 없다, 있다면 어느정도 확률이다를 놓고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
-빌 그로스는 이미 침체에 접어들었다고 한 반면, 루비니 교수는 더블딥이 코 앞에 왔다, 트리플딥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
-토마스 호니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CNBC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침체 확률은 20%밖에 지나지 않는다는 낙관적인 입장
-공통점은 있는데 미국경제가 회복되는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거라는 것
▷버냉키 아닌 '오바마' 입 주목
-내일(27일) 연설은 단지 워밍업에 지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오기 시작
-이미 시장에서는 연준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기에, 이젠 워싱턴 D.C.에서 경제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는지적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
-진정한 핵심은 다음달 5일 열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이라는 것
-버냉키의 부담은 덜어져 오바마 대통령의 어깨로 전달
▷워렌 버핏, BoA에 50억달러 투자
- 버핏 회장이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우선주 50만주를 사들였는데, 50억 달러를 투자한 것
-이로써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가 21% 치솟아
-모기지 상품이 과도한 가격으로 판매돼 구매자들이 피해를 봤다는 소송으로 거의 9조 원의 손실을 봤기 때문
-거의 제2의 리먼 브라더스가 될 것이라며 심지어 JP모건이 사들일 것이라는 소문까지 났었고 뱅크오브아메리카 시가총액은 올 들어 절반 수준으로 싹뚝
-오늘(26일) 버핏 회장이 투자하면서 구원투수가 됐다는 평가
-대주주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한 온갖 루머와 위기감을 해소했다고
▷버핏, BoA에 50억달러 투자…구원투수? 단순투자?
-버핏 회장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가 많이 떨어져 투자 대상으로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투자 배경을 설명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가 올 들어 53%나 폭락했기에 50만주를 저렴하게 사들이고, 또 이에 따라 매년 6%의 배당급이 보장되기 때문
-버핏 회장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골드만삭스와 GE의 우선주를 매입해 일시적으로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해 그 이후 큰 수익을 거두는 전략을 펼쳐온 바 있다.
-버핏 회장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가 많이 떨어져 투자 대상으로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투자 배경을 설명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가 올 들어 53%나 폭락했기에 50만주를 저렴하게 사들이고, 또 이에 따라 매년 6%의 배당급이 보장되기 때문
-버핏 회장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골드만삭스와 GE의 우선주를 매입해 일시적으로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해 그 이후 큰 수익을 거두는 전략을 펼쳐온 바 있다.
▷日 외환 개입효과 '미미'…엔고현상 장기화 전망
-엔화에 대한 거래량이 하루 4조 달러에 달해
-현재 달러화 대비 77.37엔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거의 76엔 선을 찍으며 세계 2차 대전 이후 최고치
-일본 정부가 아무리 이례적인 엔고 대응책을 내놔도 안전한 도피처를 찾는 투자자들을 막지는 못하고 있는 듯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과 유럽발 재정위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어떤 대책도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
[이슈2] 초대형 허리케인 미 동부 접근
▷美 허리케인 '아이린'에 비상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 美 동부로 접근중
-불안감 높아지면서 국제유가 소폭 상승
[이슈3] 애플 '포스트 잡스 시대'…장기적 경쟁력은?
▷잡스 없는 애플의 미래 전망 '제각각'
-애플의 주가는 장중 한 때 3%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종가는 0.65% 소폭 하락한 채 거래 마쳐
-애플은 성명을 통해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가 스티브 잡스의 후임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
-애플의 주가가 소폭 하락에 그친 것은 후임 팀 쿡에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했다는 분석
-오늘(26일) 애플 주가에서도 어느 정도 확인됐지만 포스트 잡스 애플을 우려하지 않는 것은 후계자인 팀 쿡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
-팀 쿡도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애플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직원들의 불안감을 달래는 모습을 보였다.
-팀 쿡이 보인 자신감처럼 잡스가 없어도 애플의 경쟁력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
-여기에는 팀 쿡이 오랜 시간 동안 잡스와 함께 하면서 특히 잡스가 지병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그의 공백을 훌륭히 메꿨기 때문
-아울러 스티브 잡스가 CEO직에서는 물러나지만 회장 직은 유지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은 애플 경영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애플의 경영에 문제가 없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
▷잡스 없는 애플, 쇠락의 길?
-애플이 장기적으로는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이렇게 보는 전문가들은 그동안 애플의 눈부신 성장이 스티브 잡스와 팀 쿡의 환상적인 팀워크 때문이었는데 이젠 더이상 이같은 팀워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팀 쿡은 이를 상품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구사하는 등의 역할 분담 해와
-팀 쿡은 관리형 CEO로서의 능력만을 보여줘 왔다는 것
-팀 쿡이 최고경영자로써 스티브 잡스 만큼의 창조력, 혁신성을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
-애플의 장기적 경쟁력 저하는 삼성전자 같은 경쟁 IT 기업들에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
-애플이 장기적으로는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이렇게 보는 전문가들은 그동안 애플의 눈부신 성장이 스티브 잡스와 팀 쿡의 환상적인 팀워크 때문이었는데 이젠 더이상 이같은 팀워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팀 쿡은 이를 상품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구사하는 등의 역할 분담 해와
-팀 쿡은 관리형 CEO로서의 능력만을 보여줘 왔다는 것
-팀 쿡이 최고경영자로써 스티브 잡스 만큼의 창조력, 혁신성을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
-애플의 장기적 경쟁력 저하는 삼성전자 같은 경쟁 IT 기업들에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
[이슈4] 주부 88% 추석체감경기 나빠
▷주부88% "추석 체감경기 작년보다 나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조사 했는데 10명중에 9명이 올해 추석체감경기가 작년보다 나빠졌다고 답
-추석 지출을 어떻게 할거냐 라고 물었더니 절반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하겠다. 42%가 줄이겠다고
-이유는 가장 큰게 물가상승..57%가 물가상승, 소득감소가 24%, 경기불안지속이 9.7% 순
▷농산물 가격 급등이 가장 큰 원인
-상공회의소 조사결과 올해 추석선물세트 비용으로 3-5만원 쓰겠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만원 미만
-작년만해도 3-5만원이면 과일 한두 박스 샀는데 올해는 그것도 힘들듯
-경기도 구리농산물도매시장기준으로 지난24일 15K 사과 한상자 도매가격이 3만4천원...작년 만5천원에 비해 두배 이상 급등
-배 또한 대형마트 기준으로 보면 작년 신고배 10개짜리 한 박스가 2만4천원정도면 샀는데 올해는 4만9천원. 2배 이상 올라
▷고물가로 벌써부터 '추석 걱정'…알뜰하게 준비하려면
-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결과 26개 재수용품을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경우 25만9천원이 드는 반면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면 18만8천원이 드는 것으로 40% 정도 저렴
-신선과 가공식품을 구매를 시기별로 구분해서 하실 필요 있다는 것
-정종 같은 주류나 밀가루등 가공식품은 미리미리 대형마트 특판행사 이용하시면 4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고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 것도 냉동보관할 것 미리 사두시고 또 추석 당일이 되면 가격이 많이 떨어지니까 모자라는 부분은 당일날 장을 보는 것도 노하우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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