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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시장구조, 은행 중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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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1.06.23 07:23
수정2011.06.23 07:55

오는 2014년부터는 제2금융권의 콜 시장 참여가 원칙적으로 제한되는 등 단기자금 시장이 은행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단기자금시장 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내년 7월부터 증권사들은 콜머니 월평균잔액이 자기자본의 25% 이내로 제한됩니다.

또 제2금융권의 단기자금 조달과 운용은 기관간 환매조건부채권이나 기업어음 시장으로 유도됩니다.

금융위는 이를 통해 금융시장의 잠재위험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고, 자금차입기관의 신용도와 담보 여부를 반영한 기간별 단기금리구조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지속적인 저금리의 콜머니 조달이 가능해 신용도가 낮은 금융회사의 부채 증가를 조장하고 과도한 위험 추구를 유도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금융위는 설명했습니다.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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