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질까 받을까 기다릴까…엔화강세, 급격한 하락때가 답이다
SBS Biz 김종효 애널리스트
입력2011.03.17 15:21
수정2011.03.17 16:25
■마켓포커스-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불안한 시장, 여전히 조정받을 때 사고 반등시에는 비중을 줄이는 전략이 유효하겠다. 아직까지 정확한 방향성을 잡았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국면이기때문에 현 시장에 대한 극단적, 비관론, 낙관론 역시 피해야 한다. 시장이 조정받았다 싶으면 그때 사서 차익을 취하고 나오는 전략이 가장 유효하겠다.
일본의 사태가 결국, 장기화 여부와 그 영향이 산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여부이다. 그러나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어느 전문가들도 확답할 수 없을 것이다. 시장을 조심은 하되 현 시장을 너무 우려해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안정되는 유럽재정 위기…포르투갈, 강화된 재정적자 감축 및 개혁 단행
주가가 많이 빠지면 사고, 단기적으로 오를 때 주저하지 말고 팔자라는 의견이다. 시장은 유럽 문제를 비롯한 중동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 악재변수들의 영향력은 줄었다. 따라서 이런 변수들에 대해 확대 해석할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유럽쪽에서도 돈을 쏟아 붓고 있다. 포르투갈은 너무도 당연하게 구제금융을 신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번 포르투갈 국제 입찰률을 보면 입찰 응찰률도 굉장히 줄었고 금리가 올라가는 모습이기 때문에 포르투갈은 이미 시장에서 IMF 체계 혹은 구제금융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스페인 등 다른 나라쪽으로 확산되지만 않는다면 시장은 이미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유럽 정상회의에서 충분한 자금조달 결정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파급 효과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주식을 쥐고 있기 보다 트레이딩전략이 좋아보인다.
○투자 포인트
포인트는 두 가지이다. 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장기국채 수익률이 최근 하향하는 모습인데 이것이 터닝 할 때, 그리고 엔화 강세가 80엔 대를 급속도로 회복하고 고개를 들 때가 시장에서 펀더멘털이 바뀌거나 매매시각이 바뀌는 때라고 본다. 따라서 그 이전까지는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수익을 챙겨놓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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