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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텔 2세대 프로세서 P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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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1.01.16 12:08
수정2011.01.16 13:07

  LG전자는 인텔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3D 노트북 'XNOTE A520'과 데스크톱 PC '엑스피온 A5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노트 A520 시리즈는 인텔의 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탑재로 3D 입체 영상, 고화질 게임, 고해상도 동영상, 멀티태스킹 등의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FPR)을 적용, 화면 깜빡거림과 화면 겹침 현상을 없애 3D 영상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기본 사양으로는 15.6인치 풀HD급 LED LCD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 GT540M 그래픽, 8GB 메모리, 750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했다.

총 3개 모델로 가격은 180만원대에서 310만원대다.

데스크톱 PC 엑스피온 A50은 슬림한 디자인에 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적용했다.



LG전자의 독자적인 소음저감기술로 '스마트 노이즈 케어' 기술도 적용돼 20데시빌(dB) 미만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이는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소음수준이다.

판매가는 모니터 별도로 150만원대다.

이밖에 LG전자는 13.3인치 노트북 크기에 14인치 HD LE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엑스노트 P420'을 포함,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양한 노트북과 데스크톱PC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한국HE 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최신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은 물론, 3D 및 내로우 베젤 등 혁신적 기술을 갖춘 PC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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