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식 액면변경 35개사…분할이 대다수
SBS Biz
입력2011.01.11 12:38
수정2011.01.11 12:40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식 액면 금액을 변경한 상장기업이 분할 29개사, 병합 6개사 등 모두 35개사(유가증권 21개사, 코스닥 14개사)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주식 1주당 액면금액을 5천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 기업이 15개사로 가장 많았고 500원→100원 4개사, 5천원→1천원과 1천원→500원이 각 3개사 등이었다.
액면 합병 6개사는 모두 코스닥사였으며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였다.
유가증권시장의 액면가 분포는 5천원 54.8%, 500원 35.0%, 1천원 6.2% 등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500원 88.6%, 5천원 5.0%, 1천원 2.8% 등이었다.
현재 증시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천원, 2천500원, 5천원, 1만원 등 7종류 액면금액의 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기초연금 받는 어르신…이 통장 가입하면 세금 확 준다
- 2.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3.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4.[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5.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세금은?
- 6.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7.[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8."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
- 9.김정관의 일침…"삼성전자 이익, 내부 구성원만의 결실 아냐"
- 10."내릴 때 성공했구나" 뿌듯…확 바뀐 '그랜저' 분석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