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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포인트]"LG그룹은 '숨겨진 보물' 가진 지주회사"

SBS Biz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입력2010.11.26 07:41
수정2010.11.26 08:58

○ 투자포인트  

 

"그린에너지에 관심을 갖자"

 

그린에너지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이나 전세계 국가들이 정책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동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장은 커질 수 밖에 없다. 놀랄만한 것은 한국의 기업들이 굉장히 준비를 잘 하고 있다는 점이다.

 

○ 유망 종목


• 단기 유망종목 -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009540) 

 

사실 조선회사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비조선부분이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다. 특히 비조선부문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비중이 각각 60% 이상으로 확대가 되고 있다. 즉 현대중공업은 더이상 조선만 하는 회사라고 보기가 어렵고, 풍력과 태양광 등 신규 사업의 확장으로 조선 부문의 한계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따라서 현대중공업에 대한 긍정적인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겠다.

 

 LG(003550) 

 

최근 비상장 회사들이 상장으로 준비를 함에 따라 가치가 재평가될 전망인데, 특히 엘지는 계열사인 LG전자의 휴대폰전략이 좋지 않았다는 평가 속에서 좋지 않았는데, 최근 옵티머스원 등이 잘 팔리고 있기 때문에 LG전자가 턴어라운드 된다면 그동안의 우려가 희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LG는 16개 자회사를 포함하는 LG그룹의 순수지주회사이다. LG는 지주회사 중 가장 이른 2010년 1분기부터 IFRS 적용했고 따라서 우량한 비상장 자회사 실적 연결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향후 LG화학이나 LG CNS 등이 상장이 된다면 막대한 차익을 얻을 것으로 본다. 이런측면에서 LG는 숨겨진 보물을 가진 지주회사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다.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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